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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 khTV 죽이려다 오히려 '가짜뉴스' 부메랑 맞게 되

2020.01.16 18:2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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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TV를 '가짜뉴스' 프레임 씌우려다 1천만원 손해배상금 물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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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결문 일부(서울중앙지방법원)

일명 반기독교, 주사파 언론사로 알려진 뉴스앤조이(대표 강도현)는 2018년, 2019년 3회에 걸쳐 khTV(대표 김광규)를 '가짜뉴스 유통채널'이라고 누명을 씌워 명예를 실추시키고 신뢰를 저하시켜 생매장시키려 했다.

하지만 지난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판결문을 통해 뉴스앤조이가 khTV를 향해 "가짜뉴스 유통채널”(2018. 10. 10), "가짜뉴스 유통경로" (2018. 12. 7), "가짜뉴스 유통채널" (2019. 3. 18)이라고 작성한 기사내용들을 판결확정일로부터 7일 이내에 모두 삭제하라고 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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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앤조이 강도현 대표와 이은혜 기자 (사진=CBS/YWCA 캡쳐)

만일 뉴스앤조이가 위 명령을 이행하지 아니할 경우, 뉴스앤조이는 khTV에게 기간만료일 다음날부터 이행완료일까지 매일 30만 원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해야 하며, 피고들인 뉴스앤조이 강도현 대표와 이은혜 기자는 공동하여 원고인 khTV에게 1,000만원과 이에 대하여 2019. 3. 18.부터 2020. 1. 15.까지는 연 5%, 그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는 연 12%의 각 비율로 계산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판결하였다.

결국 khTV를 '가짜뉴스'로 낙인찍으려다 오히려 뉴스앤조이가 '가짜뉴스' 부메랑을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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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고 (사진=뉴스앤조이)



[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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