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의 동성애 옹호·조장 실태

'아하'와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 대표로 있는 이명화 씨는, 현재 EBS교육방송에서 여름방학 연속기획으로 진행중인 성교육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하지만, 그녀는 전국 각 학교 '교사용 성교육 안내가이드북'을 통해 어린 청소년들에게 동성애를 옹호, 조장하고 있어 논란을 낳고 있다.

이 성교육 교사 가이드북에는 어린 청소년들에게 추천하는 서적들과 영화들이 온통 동성애를 옹호, 조장하는 것들 투성이었고, 청소년들에게 추천해주는 단체들도 동성애단체들 뿐이었다.

또한 동성애를 반대하면 징역2년과 1천만원(이행강제금 포함 5천만원)의 벌금을 물게 하는 차별금지법을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고 교육시키고 있다.

청소년들이 어렸을때 부터 이러한 '아하 성교육'을 받고 자라게 되면, 머지않아 대한민국도 동성애를 정상으로 인식하고, 동성결혼이 합법화 되는 국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