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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단체들, 동성결혼 반대 기자회견 열다
2015/07/08 05:4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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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택 서부지법 법원장님, 남자 며느리, 여자 사위 원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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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서부지법원 앞, 학부모연합단체들의 동성결혼 반대 기자회견 모습 ⓒ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지난 6일, 김조광수-김승환 씨가 국내에서 첫 동성결혼 허가 소송을 제기해 첫 심리가 서울서부지법에서 진행된 가운데,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건강과가정을위한학부모연합·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등은 이날 오후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번 소송은 지난 2013년 9월 7일 김조광수-김승환 씨가 서울 청계천에서 결혼 퍼포먼스를 한 후 서울 서대문구청에 혼인신고서를 제출했지만 결국 불수리 통보를 받은 데 대해, 위법하고 부당하다며 제기한 것이다.
 
시민학부모단체들은 이 자리에서 ‘동성결혼이 웬말이냐! 이기택 서울서부지법 원장님, 남자 며느리와 여자 사위 원하십니까?’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또한 학부모연합단체들의 기자회견이 끝난 뒤 이번 심리에 대한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하였다고 밝혔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내용이다.
 
 [성 명 서]
 
동성결혼이 웬 말이냐!!
이기택 서울서부지법 법원장님, 남자며느리와 여자사위 원하십니까?

지난 2013년 9월 7일 김조광수씨와 김승환씨는 함께 청계천에서 결혼퍼포먼스를 하였고, 서대문구청에 혼인신고서를 제출하였지만 결국 불수리 통보를 받았다. 그런데 이들은 위법하고 부당하다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였고, 첫 재판이 오늘 열렸다.
 
대한민국 헌법 제36조 1항에 따르면,‘혼인은 양성의 평등을 기초로 성립되고 유지되어야 한다’라고 나와 있다. 이렇게 결혼은 양성 곧 남·녀간에 성립되어야 한다고 되어 있다. 따라서 동성결혼이 국내에서 합법화가 되려면 먼저 헌법을 수정해야 한다. 이렇게 대한민국 헌법은 서로 사랑만 한다고 무조건 혼인으로 인정해 주는 것이 아니라, 국가적 관점에서 결혼이 사회적 구성원을 만들어 국가가 지속가능하게 해 주는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수단임을 말해 주고 있는 것이다.
 
현재 전 세계 94%의 국가들은 동성애를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동성애를 금지하는 국가는 약 80개국이 넘는다. 특히 러시아는 어린 청소년들에게 동성애를 조장할 수 없도록‘동성애 선전 금지법’을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으며, 최근엔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에서도 동일한 법이 통과 중에 있다. 아프리카 우간다에서는 동성애로 인한 에이즈(AIDS) 감염의 심각성으로 인해, 동성애 합법화를 꾀하는 미국 오바마의 약 4천억원의 원조 단절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동성애를 법으로 단호히 금지하고 있다. 이렇게 동성애는 한 나라의 존망을 좌지우지 할 정도로 사회적 큰 논란거리임을 증명해 주고 있는 것이다.
 
현재 동성결혼이 합법화 된 일부 서구사회를 보면 동성애자 정치인, 법조인, 교수, 기업인들과 함께 동성애 옹호·조장 세력들이 연대하여 동성애가 정상인 사회로 개조하고 있다.
 
일부 서구 사회들이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합법화하고 있으니, 우리나라도 무작정 따라가야 하는지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 과연 한국도 이런 동성애와 동성결혼이 먼저 합법화된 나라들인 덴마크, 네덜란드, 스웨덴, 프랑스, 독일, 미국의 일부 주처럼 포르노, 마약, 수간, 근친상간, 일부다처도 합법화해야 하는가? 이런 서구 사회들을 따라가야만 요즘 일부 진보성향의 젊은이들이 말하는 과연 세련되고 앞서가는 사회가 되는 것인가? 대한민국은 타락한 문화적 사대주의에 빠지지 말고, 건강하고 올바른 진정한 선진국의 길로 가야하지 않겠는가?
 
지금 국내에서도 인권이라는 미명하에 동성애를 옹호·조장하며, 동성애를 성정치로 이용하는 구 통진당을 비롯해 노동당, 정의당, 녹색당이 활동하고 있다. 이렇게 동성결혼 합법화를 꾀하는 자들은 전통적인 아빠와 엄마가 있는 가정형태를 자본주의 산물이라며 무너트리길 원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군대내에서도 군인들간의 동성애, 곧 항문성교를 보장하라고 주장하고 있어 사회적 논란을 크게 확산시키고 있는 중이다.
 
2013년 10월 동아일보와 아산정책연구원의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한국인 의식조사]에 따르면, 국민 10명중 약 8명이 동성애를 거부한다는 발표가 나왔다. 이렇게 대다수의 국민들은 동성애를 정상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통계에 의하면, 흡연에 의한 폐암에 걸릴 확률은 약 8배라고 한다. 그런데 남자 동성애자들의 항문성교로 인한 에이즈에 걸릴 확률은 약 178배라고 한다. 국가적으로 국민 보건을 위해 흡연자 수를 줄이기 위하여 금연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지만, 정작 동성애는 사회가 오히려 조장하고 있으니 심각한 모순이 아닐 수 없다. 실제로 2012년 미국질병관리본부센터(CDC) 통계자료에 따르면, 미국 10대 청소년들의 약 95%가 동성애로 인해 에이즈(AIDS)의 원인바이러스인 HIV에 감염되었다고 발표하였다. 특히 한국질병관리본부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동성애로 인한 청소년 에이즈(AIDS) 환자의 숫자가 약 10배 이상 증가했다고 한다. 이토록 위험행동인 동성애의 실태에 대하여 오히려 청소년들에게 알리고 예방해야 하는 것이 어른들의 올바른 책임이 아니겠는가?
 
국내 동성애 확산·조장운동의 역사는 벌써 20년이 넘었다. 그동안의 동성애 조장운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동조 언론사들과 미디어들이 의도적으로 동성애를 미화, 선전함으로 말미암은 잘못된 지식전달로 인해 젊은 세대들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따라서 더 늦기 전에 이제부터라도 정의로운 언론, 미디어들이 용기 있게 나서서 정확한 동성애의 실태와 심각성을 알려, 다음 세대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풍토를 조성해야 할 것이다. 세계적 초저출산국가인 대한민국이 앞으로 희망이 있는 국가가 되기 위해선, 이 나라를 짊어질 차세대들을 건강하고 올바르게 세워 나가야 한다. 이것이 지금 우리 어른 세대들의 막중한 책임과 역할임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2015년 7월 6일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참여단체: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 건강과가정을위한학부모연합 /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 최형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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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댓글
서울시민 님ㅣ2015.07.13 04:19:25 삭제
이순신 님ㅣ2015.07.11 07:41:18 삭제
엄마아빠화이팅 님ㅣ2015.07.08 06:07:5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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