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0.19 |
이정훈 교수, "한겨레가 가짜뉴스 진원지"
2018/10/10 21:4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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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한겨레가 만들고 이낙연 총리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퍼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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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뉴스의 뿌리'를 찾겠다는 한겨레 (사진=영상캡쳐)

10일, 한겨레가 가짜뉴스 전파자로 지목한 이정훈 교수(울산대)가 자신의 페북에 "가짜 뉴스 진원지 찾았다!!! 한겨레가 만들고 총리와 여당이 퍼날라" 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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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훈 교수(울산대)

아래는 이정훈 교수가 직접 올린 글의 전문내용이다.

--- 이정훈 교수가 페북에 올린 글 ---

가짜 뉴스 진원지 찾았다!!!
한겨레가 만들고 총리와 여당이 퍼날라 -

가짜뉴스 제재 입법의 근거로 한겨레가 보도한 "독일의 가짜뉴스 퇴치법", 이런 법은 독일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미디어 오늘이 한겨레 가짜뉴스를 정확하게 비판한 기사입니다.
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4820#Redyho

사실 광우병 괴담 확산에 일조한 가짜뉴스의 진원지도 한겨레였습니다. 이들은 국민을 공포에 빠트리고 가짜뉴스로 선동해서 정치적 이익을 얻었던 세력입니다. 아래는 광우병 괴담의 주역, 한국인이 광우병에 더 잘 걸린다는 한겨레의 가짜뉴스
http://www.hani.co.kr/a…/society/society_general/285547.html

국가안보와 같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중대사안까지 이들은 가짜뉴스로 장난을 쳤습니다. 사드 전자파로 몸이 튀겨진다는 괴담을 퍼트린 장본인들이 가짜뉴스에 대응하겠다는 여당의 국회의원들입니다. 아래는 한겨레의 사드 괴담으로 한미동맹과 국가안보를 위협한 가짜뉴스입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753725.html

제가 작년에 목사님 도서구입비까지 과세항목으로 정한 정부의 종교인과세안을 비판한 바 있습니다. 불교 과세항목에 자녀보육비나 자녀유학지원비 등이 포함된 것을 보고 졸속으로 만든 종교인과세안은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자녀가 있으면 조계종에서는 큰 일 납니다. 정부의 조세정책에 있어 그 형평성의 문제와 더불어 종교인과세 정국에서 한국교회를 부패세력으로 몰고가는 언론보도의 흐름에 대해 교회만큼 재정을 사회에 환원하는 종교단체는 없다는 사실과 다양한 봉사와 참여를 통한 한국교회의 사회적 순기능을 영상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정부의 조세정책을 비판하고 한겨레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는 이유로 저를 가짜뉴스의 생산자로 만들었네요 ㅠㅠ 유튜브에 떠도는 저의 인터뷰 영상을 다시 확인하니 한겨레 주장처럼 "기독교 말살정책"이라는 발언을 제가 한 적이 없군요. 영상을 재편집해 업로드한 분들이 제목을 자극적으로 붙일 수는 있었겠지만 제 주장과 무관한 것입니다. 한겨레 기사가 가짜뉴스입니다. 아래는 한겨레의 가짜뉴스.
http://herstory.hani.co.kr/…/so…/society_general/865064.html

한겨레는 폭행으로 동료기자를 살해하기도 했습니다. 아래는 관련기사
http://www.inven.co.kr/mobile/board/powerbbs.php?come_idx=2097&my=chu&l=923710

한겨레 기자가 마약혐의로 수사를 받았네요. 마약범죄자의 인권을 강력하게 주장했습니다. 이 분들에게 인권은 참 편리한 요술방망이입니다. 그 인권을 타인에게도 적용해주십시오. 아래는 관련기사입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669208

저를 아껴주시는 분들이 어떤 과격집단이 저를 테러대상으로 정했다고 조심하라고 알려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계십니다. 하지만 저는 두렵지 않습니다.

아내가 저에게 기독교인은 겸손해야 한다고 강조해서 자랑을 억제하고 있었는데 한겨레 덕분에 제 자랑 좀 하겠습니다. 저는 아래에 첨부한 증거사진처럼 (모니터 화면을 폰으로 찍어서 화질이 별로입니다만), 30대의 젊은 나이에 세계적인 권위의 국제학술대회(IVR, 세계법철학회 법철학대회 2011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제 분과의 "Chair"로 초대를 받았던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법학자입니다. 그리고 영국과 미국에서 동시 출판된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저서의 공동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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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훈 교수가 페북에 올린 학술대회와 출판서적관련 자료들 (사진=페북캡쳐)

정부과세정책을 비판하고 한국교회를 옹호해서 한겨레의 심기를 건드렸다는 이유로 이런 학자를 가짜뉴스 생산자로 만들어 버렸네요. 사진까지 크게 넣어 주셨는데 더 예쁜 사진도 많은데 무척 유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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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의 입'으로 변신한 한겨레 편집국 선임기자 출신 청와대 대변인 김의겸 (사진=포토)

해외의 친분있는 학자들이 제 걱정을 해주면서, 한국의 학문-사상-양심-표현의 자유는 어떻게 된 것이냐? 북한 중심으로 통일을 준비하면서 기본권도 북한식으로 가는 것이냐? 이런 뼈있는 농담을 했습니다. 저는 그냥 웃을 수만은 없었습니다. 자유권을 억압하는 전체주의는 이렇게 소리없이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이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어둠 속에서 음모를 꾸미고 누군가에게 올무를 쒸우고 이런 일들을 하는 분들의 마음 속에 평화가 있겠습니까?

오히려 저는 목사님 설교 듣고 기도하고 집회에서 강연하며 성도님들과 은혜를 나누며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혐오표현 규제한다고 주장하시지 말고 당신들이 왜 기독교를 혐오하고 기독교인들을 혐오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표현의 자유를 쉽게 억압하면 정권이 바뀔 때 당신들도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정부비판하는 미네르바로 불리던 분의 입을 막으려던 정부와 싸웠던 민주당의 활약을 잊으셨습니까?

헌법의 자유권은 모두가 소중하게 여겨야할 우리의 공통된 가치입니다. 물론 대한민국과 그 헌법을 인정한다는 전제가 필요하지만......

여러분들도 마약과 살인, 음모 속에서 고통받지 마시고 예수 믿고 구원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여러분을 혐오하지 않습니다. 한 때 저도 여러분처럼 어둠 속에서 살다가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만나 참자유와 평화를 누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이 아름다운 평화의 세계로 오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18년 가을날 아침. 울산대 연구실에서 이정훈 교수.


[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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