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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한국교회 동성애 옹호·조장교육에 앞장서 논란
2018/05/26 08: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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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 한채윤 씨와 김형완 인권정책연구소 소장 초청 토론회 개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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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오후 5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에이레네홀(종로 5가)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주최로 한국교회 인권감수성 증진을 위한 '차별과 혐오의 시대, 한국교회 인권교육'이라는 제목의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NCCK는 지난 2016년 4월 28일에도 동성애자인 김조광수 씨를 초청해, 친동성애 언론사들과 더불어 몰래 숨어서 토론회를 하다가 참석한 시민들에게 들켜 큰 비난을 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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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7층에서 몰래 행사를 진행하다 들키는 현장

☞[동성애자 김조광수 초청] NCCK의 '역차별' 세상을 꿈꾸는 이야기마당? 보러가기

그런데 이번엔 전국 청소년성문화센터 등에서 동성애 성교육을 가르치는 동성애자 한채윤 씨와 더불어  동성애를 옹호·조장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국내 인권정책의 씽크탱크격인 인권정책연구소의 김형완 소장(현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위원회 위원장 /  전 국가인권위원회 정책과장)을 초청하여 토론회를 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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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 한채윤 씨 & 김형완 인권정책연구소 소장 (사진=국민일보/경향신문)

또한 NCCK는 지난 2014년 12월 9일, 인권상 수상자로 동성애자인 임태훈(군인권센터 소장) 씨를 선정한 바 있다.

현재 NCCK는 제66회기 회장인 유영희 목사 체제로 움직이고 있으며, 회원교단으로는 황당하게도 동성애를 반대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를 비롯해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순복음) 등이 함께하고 있으며, 연합기관으로는 CBS기독교방송을 비롯해서 YMCA, YWCA 등이 함께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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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회장 유영희 목사 (사진=NC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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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포스터 (사진=NCCK)

[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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