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2.10 |
EBS '까칠남녀' 고정패널 은하선씨의 '예수 십자가 자위기구' 논란
2018/01/15 20:59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상체는 예수, 하체는 남성성기 자위기구…기독교 조롱 & 신성모독
e_648_196295_1515997525_i.png
▲은하선, EBS교육방송 '까칠남녀' 고정패널 (사진=영상캡쳐)

청소년들이 주로 시청하는 EBS교육방송 '까칠남녀' 프로에서, 그동안 정식 고정패널로 출였했던 은하선(30, 본명 서보영, 성인자위기구판매자)씨가 머지않아 하차한다는 소식이다. 그리고 2월에는 '까칠남녀' 프로가 종영한다고 한다. 

하지만 EBS측에 따르면 '까칠남녀' 프로의 2월종영은 이미 작년부터 예정된 것이었고, 고정패널 은하선씨의 하차는 학부모들의 시위때문에 내린 결정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필요하다면 '까칠남녀'와 같은 프로를 또 다시 다룰 예정이라고 한다.

e_650_196295_1515997525_i.jpg
▲ 일산 EBS교육방송 본부 앞에서 학부모시민단체들이 기자회견하는 모습 ⓒ 희망한국

류재호 EBS ‘까칠남녀’ 부장은 15일 미디어오늘과의 통화에서 크게 두 가지 이유로 은하선씨의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첫째 이유는 은하선씨가 자신의 SNS상에 동성애퀴어축제 문자후원(3000원 후원) 번호를 까칠남녀 PD의 연락처라고 네티즌들을 속인 점을 들었다. 하지만 류재호 부장은, "'까칠남녀'의 종영을 얼마 남기지 않았다는 점에서 ‘하차 유보’ 정도의 고민을 했다"고 솔직히 털어놓았다. 

그런데 지난 주말 최종 하차를 결정하게 된 진짜 이유는, 지난 2016년 은하선씨가 SNS상에 올렸던 '십자가 모양 딜도(자위 기구)' 사진때문인데, 누군가 이 사진을 언론에 풀겠다고 연락해왔고 은하선씨가 해당 일로 타격을 받기보단 하차가 낫지 않겠냐는 염려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e_651_196295_1515997525_i.png
▲ EBS '까칠남녀' 시청자게시판에 한 시청자가 올린 내용 (사진=캡쳐)

그 문제의 은하선씨가 올린 '십자가 모양 딜도(자위 기구)'는 2016년 은하선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랑의 주님'이라는 타이틀의 자위기구를 말한다. 이 자위기구는 상체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메달린 모습이고, 하체는 남성의 성기모양을 실제처럼 세밀하고 적나라하게 표현하고 있다. 논란이 거세지자 은하선씨는 이 사진들을 현재 자신의 페북에서 삭제하였다.

as.png
▲ '사랑의 주님' 자위기구 (사진=은하선 페북 캡쳐)

 
[ 편집부 ]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info@hopekorea.net
희망한국(www.hopekorea.net) - copyright ⓒ 희망한국.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네티즌 댓글
헐 님ㅣ2018.01.16 10:49:20 삭제
 1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희망한국뉴스 | 사업등록번호 : 경기아51354 (15.02.12) | 발행·편집인 : 김광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광규 | Ω 10401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무궁화로 34 703호 | 대표전화 : 050-5814-1111 | 팩스 : 031-8038-4689 |  info@hopekorea.net후원계좌 : 농협 351-0791-0006-63 희망한국
      Copyright ⓒ 2015 hopekorea.net All right reserved.
      희망한국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