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12.16 |
프랑스 시민들, '동성결혼 허용 법안 폐지' 대규모 시위
2016/10/18 02:33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이미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프랑스에서 이들의 시위가 오히려 불법
429797_248179_3610.jpg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수도 파리에서는 동성결혼 허용 법안 폐지를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2013년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프랑스에서는 지금까지도 반 동성애 운동이 계속되고 있다. 내년 4월에 있을 프랑스 대선에서 동성 결혼 허용 법안 논란은 주요 화두로 떠오를 전망이다.

주최 측 추산 약 20만명이 참가한 이번 대규모 시위는, 파리 거리를 행진한 뒤 에펠탑 인근 트로카데로 광장에 집결하였다.

동성결혼 허용 법안 폐지를 요구하는 이들은, 동성커플들이 자녀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불법 시술들, 특히 돈을 주고 자녀를 출산하는 대리모 사용에 대해서 강력히 반대하였다. 

이날 거리에 나온 대규모 프랑스 시민들은, 자녀에겐 엄마와 아빠가 필요하며 전통적인 가정의 모습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이미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프랑스에서는 이들의 주장과 시위가 오히려 불법이 되고 만다.

[ 편집국 ]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info@hopekorea.net
희망한국(www.hopekorea.net) - copyright ⓒ 희망한국.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네티즌 댓글
이종호 님ㅣ2016.10.31 10:12:48 삭제
강수미 님ㅣ2016.10.20 09:16:11 삭제
김은희 님ㅣ2016.10.19 21:41:30 삭제
영선 님ㅣ2016.10.19 14:54:13 삭제
화란 님ㅣ2016.10.19 00:28:22 삭제
law 님ㅣ2016.10.18 13:22:54 삭제
lee 님ㅣ2016.10.18 12:40:07 삭제
bonnie 님ㅣ2016.10.18 12:37:47 삭제
우리나라 님ㅣ2016.10.18 02:40:55 삭제
 1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희망한국뉴스 | 사업등록번호 : 경기아51354 (15.02.12) | 발행·편집인 : 김광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광규 | Ω 10401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무궁화로 34 703호 | 대표전화 : 050-5814-1111 | 팩스 : 031-8038-4689 |  info@hopekorea.net후원계좌 : 농협 351-0791-0006-63 희망한국
      Copyright ⓒ 2015 hopekorea.net All right reserved.
      희망한국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