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12.16 |
소설가 소재원, 동성애법 반대 서명운동
2015/07/21 15:55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보호해야할 대상을, 보호가 아닌 방치로 인정하는 법에 반대할 뿐
63.png
▲ 아고라 서명 (사진=캡쳐)
 
지난 8일부터 소설가 소재원(33) 씨가 다음사이트 아고라에서 동성애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서명을 시작하였다.
 
소재원 씨는 '동성애차별금지법에 많은 논쟁이 있기에 이렇게 어렵게 글을 적습니다.' 라는 글을 시작으로, 자신의 경험담과 함께 왜 동성애차별금지법을 반대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52.png
▲ 소설가 소재원 씨
 
소재원 씨는 수년전 동성애에 관한 게이들의 천국 이라는 소설을 집필하려 했었다고 한다. 그리고 '동성애자들은 스스로를 일반이 아닌 이반이라 부릅니다. 저는 이반의 세계를 취재하기 위해 게이로 위장하여 취재를 감행한 적이 있습니다. 전주에서 취재를 시작해서 이태원 까지 올라오며 느낀 점은 주님의 말씀이 진리다! 이었습니다.' 라며 서명운동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하였다.
 
특히, 비단 종교적 관점에서만이 아닌 실제 경험으로 깨달은 사실을 통해 이 서명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현재 약 1,400명의 서명이 올라오고 있으며, 많은 네티즌들이 공감하는 댓글을 올리고 있다.
 
4.png
▲ 네티즌들의 공감하는 댓글들
 
다음은 소재원 씨가 서명을 독려하며 올린 내용 전문이다.
 
 동성애 차별 금지법 반대 서명.
 
안녕하세요. 소설가 소재원입니다.
동성애 차별 금지법에 많은 논쟁이 있기에 이렇게 어렵게 글을 적습니다.
 
먼저, 저는 반대라는 입장을 밝혀 드립니다. 혹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냐? 라고 물으신다면 자신 있게 네! 라고 대답하겠습니다. 혹시 종교적인 이유에서 이느냐! 라고 묻는 다면 네! 라고 당당하게 말하겠습니다. 하지만 비단 종교적인 관점에서만이 아니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라는 말도 덧붙이렵니다.
 
수년전 저는 동성애에 관한 게이들의 천국 이라는 소설을 집필하려 했습니다. 동성애자들은 스스로를 일반이 아닌 이반이라 부릅니다. 저는 이반의 세계를 취재하기 위해 게이로 위장하여 취재를 감행한 적이 있습니다. 전주에서 취재를 시작해서 이태원 까지 올라오며 느낀 점은 주님의 말씀이 진리다! 이었습니다. 왜 주님은 동성애를 그토록 싫어하셨는지 몸소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1. 동성애자들은 문란한 성관계를 합니다.
 
퀴어 축제를 보신 분들 어떠세요? 눈살이 찌푸려지시죠? 게이 전용 목욕탕이 있다는 건 알고 있으세요? 저는 그곳부터 취재를 했습니다. 그곳에 가면 남성들의 행동이 비정상 적입니다. 서로 눈치를 보고 눈빛을 교환하려 합니다. 어떤 잘생긴 남성에게는 다수의 남자들이 모여들기도 합니다. 관계를 원하는 것입니다. 목욕탕 안에선 자극적인 관계를 본적은 없습니다. 다만 각자의 성기를 나눠 쥐고 자위를 해주는 모습까지는 봤습니다. 어쩔 땐 힘 있는 남성이 약하게 생긴 남성을 강제적으로 구애 하며 겁을 주는 모습도 봤습니다. 게이들 중 강압적인 관계를 요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들은 법으로 보호받지 못하며 게이라 한들 성적 욕구는 남자 그대로이기 때문입니다. 또 한 여성과 같이 법적인 테두리가 없는 남남의 강제 성관계가 있을 시 신고가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그들의 성은 무차별 적이고 공공장소에서의 관계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또 한 강압적인 성관계 또 한 비일비재 합니다. 남남의 성관계시 서로 상대에게 항문 성교를 하기 위해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는 경우들이 넘쳐납니다.
 
2. 난잡한 성관계와 집착성의 폭력이 존재합니다.
 
데이트 폭력이 남녀 관계만 존재할까요?
아니요. 게일들의 경우가 더 심각합니다.
 
우리 학교 다닐 때 불량한 학생에게 맞서 싸웠나요? 눈치보고 피해 다니기 일쑤였죠. 또 한 재수 없게 짱이라 불리는 학생의 눈에 들었다가 심부름을 해야 할까 두려웠던 적도 있습니다. 이러한 힘이 지배하는 논리가 게이들의 세계에서는 존재합니다.
 
남자라면 둘이 있으면 분명히 강자와 약자가 나뉩니다. 사회적인 법으로 보호가 되기에 사회에 나와서는 힘의 차이는 돈이며 권력으로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여전히 힘의 논리를 앞세웁니다. 게이들은 약한 자가 성적 학대는 물론 폭력의 희생이 되기도 합니다. 단지 음지의 관계이기에 수면위로 올라오지 않는 경우가 많을 뿐입니다.
 
약자가 헤어지고 싶어 이별을 요구하면 그야말로 초죽음을 당합니다. 이런 경우 많이 봤습니다. 취재하면서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많았습니다.
 
또 한 원치 않는 항문성교의 희생양으로 이어집니다. 약자는 병들고 고통스러워합니다. 조금만 관심 있게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다면 이러한 문제는 엄청 심각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애인을 두세 명 두는 경우도 있고 절대적 힘을 가진 애인 중에서는 여러 사람의 난교를 즐기는 남자들도 있습니다. 약자 애인은 난교의 희생양으로 성적 학대를 당하기도 합니다.
 
3. 무조건 항문 성교가 이뤄집니다.
 
각자의 성기를 애무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결국은 항문 성교로 이어집니다. 분명 비정상적이며 비위생적인 행위입니다.
 
여러분의 자녀가 그러한 성적인 모습을 보인다면 어떠시겠습니까?
그런데 합법화를 추진하시겠다고요?
그럼 동성애는 당연한 것이 돼 버리고 그러한 끔찍한 성관계를 어쩌면 우리 자녀들이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취재를 진행하면서 모든 게이들이 항문 성교를 즐겼습니다.
전문 용어들도 있지만 깊숙한 이야기는 서명운동이 제대로 이뤄지면 추가적으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취재 도중 15일 만에 포기했습니다. 난잡하고 복잡한 그들을 이해하기도 싫었고 글을 쓰기도 싫었습니다. 게이라고 해서 게이만은 상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트랜스 쉬멜(가슴만 있고 아래는 남자인 사람) 들과도 관계를 즐기고 트랜스 젠더(여성화 수술을 모두 한 사람)와도 즐기는 모습을 봤습니다. 결국 그들의 성 정체성은 없다. 라고 판단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남자만을 원하는 것이 아닌 무차별 적인, 자신만 아니면 모두가 성적 대상이었던 것입니다.
 
물론 남자만 좋아하는 게이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중 10%라도 저렇게 무작위로 상대를 선택하고 스스로의 성적 쾌감을 이어간다면 억제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여러분 심각한 문제입니다. 게이들은 젊은 남자를 좋아하기도 합니다. 어린남성에게 더 매력을 느낍니다. 그렇게 되면 성 정체성의 확고한 의지가 없는 질풍노도의 시기에 저러한 게이들을 만나 무너질 수도 있다는 점도 문제입니다.
 
동성애자는 차별이 아니라 윤리적인 견해에 따라 결사반대를 외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서명을 바랍니다.
 
 -- 추 신 --
 
100이면 100 동성애자들이 더럽다. 라는 관점으로 보시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거의 대부분이 항문 성교를 하고 있고 남자 역할과 여자 역할, 둘다 하는 부류가 존재합니다. 대부분이 여자 역할을 꺼려하기도 하지요. 나중에 항문에 병이 오고 힘겨운 생활을 해야 하니까요.
 
정상적인 성생활을 유지 할 수 없는 동성애에 대한 반대는 당연한겁니다.
모든 동성애자들을 비난하고자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허나 동성애자들 중 수면위로 올라오지 못한 엄청난 데이트 폭력과 난잡한 성교는 분명 존재합니다.
 
레즈비언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분명한건 게이들을 취재하며 두눈으로 확인한 사실만 적었습니다. 다수가 아닌 극소수다? 전 정상적인 남녀 사랑에 있어서 데이트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헌데 꽤 많은 사람들이 당하고 있다는 기사를 접했죠. 극소수라면 이렇듯 제 눈에 확인되지 않았어야 하는데 15일 동안 봐온 게이커플 중 20%가 넘는 커플이 강압, 폭력이 있었습니다. 결국 확률적으로 어떻게 봐야 하겠습니까?
 
동성애자를 사단, 혹은 더러운 존재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차별 금지법을 만들기 보다 동성애자 보호와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개선을 위한 법을 만드는 것이 오히려 사회적 건강에 좋다고 보는 것입니다.
 
전 동성애자들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감싸 안아야 할 대상이라 말씀드립니다. 우리가 보호해야할 대상을 보호가 아닌 방치로 인정하는 법에 반대할 뿐입니다.
 
[ 김은선 기자 ]
김은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info@hopekorea.net
희망한국(www.hopekorea.net) - copyright ⓒ 희망한국.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네티즌 댓글
ㅇㅇㅇ 님ㅣ2017.02.04 11:32:12 삭제
후에엑 님ㅣ2016.08.12 20:28:35 삭제
후에엑 님ㅣ2016.08.12 20:28:18 삭제
ㄷㅈㅇㅇㅅㅁ 님ㅣ2016.08.12 19:59:35 삭제
ㅁㄴㅇ 님ㅣ2016.08.12 19:57:27 삭제
ㅇㅇ 님ㅣ2016.08.11 18:18:30 삭제
ㅇㅇ 님ㅣ2016.08.11 12:03:23 삭제
ㅇㅇ 님ㅣ2016.08.11 11:06:25 삭제
사랑 님ㅣ2015.07.30 15:05:21 삭제
신동미 님ㅣ2015.07.28 20:22:03 삭제
댓글 작성자명 님ㅣ2015.07.24 11:17:17 삭제
윤경원 님ㅣ2015.07.24 09:22:10 삭제
윤경원 님ㅣ2015.07.24 09:21:22 삭제
한창현 님ㅣ2015.07.24 08:54:32 삭제
갈현철 님ㅣ2015.07.24 08:51:40 삭제
조은 님ㅣ2015.07.23 10:29:33 삭제
오장섭 님ㅣ2015.07.23 07:17:09 삭제
조인영 님ㅣ2015.07.23 06:13:32 삭제
꿈쟁이 님ㅣ2015.07.23 01:51:09 삭제
Jeon H 님ㅣ2015.07.22 14:44:49 삭제
따뜻한마음 님ㅣ2015.07.22 10:03:10 삭제
유쌀 님ㅣ2015.07.22 07:39:42 삭제
이양현 님ㅣ2015.07.22 00:28:57 삭제
댓글 작성자명 님ㅣ2015.07.21 23:58:47 삭제
허혜진 님ㅣ2015.07.21 23:38:51 삭제
이혜정 님ㅣ2015.07.21 23:35:21 삭제
박박사 님ㅣ2015.07.21 21:13:50 삭제
강옥분 님ㅣ2015.07.21 20:31:03 삭제
강옥분 님ㅣ2015.07.21 20:30:50 삭제
옹이 님ㅣ2015.07.21 20:08:21 삭제
 1   2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희망한국뉴스 | 사업등록번호 : 경기아51354 (15.02.12) | 발행·편집인 : 김광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광규 | Ω 10401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무궁화로 34 703호 | 대표전화 : 050-5814-1111 | 팩스 : 031-8038-4689 |  info@hopekorea.net후원계좌 : 농협 351-0791-0006-63 희망한국
      Copyright ⓒ 2015 hopekorea.net All right reserved.
      희망한국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