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10.18 |
중앙일보, 국민을 농락한 설문조사 논란 확산
2015/07/14 10:33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시민들, '엉터리 투표를 통해 국내 동성결혼 합법화를 꾀하고 있다' 비판
4.png
▲ 중앙일보, 투표 오류에도 불구하고 일방적 기사화 논란 (사진=캡쳐)
 
14일 자정, 중앙일보 측에서 실시한 국내 동성결혼의 찬반을 묻는 투표가 끝이 났다. 하지만, 투표를 둘러싼 논란은 확산되고 있다. 먼저, 중앙일보의 투표시시템의 오류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6.jpg
▲ 투표종료 상황 (허용:29%, 불가:71%)
 
1.png
▲ 현재 상황 (허용:35%, 불가:65%)
 
투표가 종료된 시점(허용:29%, 불가:71%)의 투표수가, 현재는 (허용:35%, 불가:65%)로 바뀌어 투표조작에 대한 의혹을 사고 있다.
 
3.png
▲ 한 시민의 중앙 측 항의전화 내용 (사진=카톡캡쳐)
 
한편, 이에 대한 시민들의 항의전화에, 중앙일보 투표 담당직원은 '동성결혼 불가라는 반대투표에 오류가 생겨서'라는 황당한 대답만 돌아왔다고 한다.
 
2.jpg
▲ 동성결혼 반대로 투표하려던 시민이 받은 중앙일보 측 메시지 (사진=캡쳐)
 
문제는 이것뿐만이 아니다. 중앙일보에서 국내 동성결혼 찬반을 묻는 투표를 한다는 소식을 들은 시민들이 동성결혼을 반대하기 위해 투표를 하려고 하였지만, '중복 참여하신 폴은 처리되지 않았습니다'라는 메시지만 올라와 결국 투표를 포기하게 되었다고 한다.
 
5.jpg
▲ 동성결혼 반대로 투표하려던 시민이 받은 메시지 (사진=캡쳐)
 
그것 뿐만이 아니다. 동성결혼 반대로 투표하려고 하였지만, 투표가 끝나지 않았는데도 '투표기간이 아닙니다'라는 메시지가 올라와 시민들을 황당케 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과 시민들은 '중앙일보가 엉터리 투표를 통해 국내 동성결혼 합법화를 꾀하고 있다', '동성애 코드를 이용해 중앙일보를 홍보하고 있다', '로그인도 하지 않고, 켰다 끄면 수없이 재투표도 가능한 투표로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는 이런 언론사는 퇴출되어야 한다', '이건 국민들을 농락한 범법행위나 마찬가지다' 등의 비판의 목소리들이 전해졌다.
 
▶중앙일보 설문조사 담당부서: 디지털콘텐츠부 (02-751-5339)
 
[ 최형신 기자 ]
최형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info@hopekorea.net
희망한국(www.hopekorea.net) - copyright ⓒ 희망한국.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네티즌 댓글
댓글 작성자명 님ㅣ2015.07.18 09:04:32 삭제
누구내넌 님ㅣ2015.07.16 01:27:58 삭제
김지혜 님ㅣ2015.07.15 18:20:00 삭제
이은경 님ㅣ2015.07.15 17:47:39 삭제
무너진 진실 님ㅣ2015.07.15 15:37:39 삭제
yunjk2 님ㅣ2015.07.15 12:02:59 삭제
친구 님ㅣ2015.07.15 11:53:15 삭제
중앙일보사기꾼 님ㅣ2015.07.15 03:56:51 삭제
담당자처벌하라! 님ㅣ2015.07.15 03:46:55 삭제
사람이 먼저다 님ㅣ2015.07.15 03:24:59 삭제
유니콘 님ㅣ2015.07.15 02:15:52 삭제
고마 님ㅣ2015.07.14 22:38:31 삭제
이김이 님ㅣ2015.07.14 21:53:02 삭제
스카이 님ㅣ2015.07.14 19:00:23 삭제
민심천심 님ㅣ2015.07.14 16:20:59 삭제
대한민국만세 님ㅣ2015.07.14 16:11:05 삭제
맘 님ㅣ2015.07.14 15:59:34 삭제
강산 님ㅣ2015.07.14 15:55:59 삭제
나라사랑 님ㅣ2015.07.14 15:26:32 삭제
희망한국으로 님ㅣ2015.07.14 15:11:49 삭제
사기꾼중앙일보! 님ㅣ2015.07.14 15:04:51 삭제
이성미 님ㅣ2015.07.14 15:00:21 삭제
박미수 님ㅣ2015.07.14 14:58:36 삭제
중앙일보사절 님ㅣ2015.07.14 14:56:24 삭제
라임나무 님ㅣ2015.07.14 14:54:05 삭제
공정사회 님ㅣ2015.07.14 14:53:59 삭제
강미애 님ㅣ2015.07.14 14:23:40 삭제
세아이엄마 님ㅣ2015.07.14 14:22:11 삭제
박청아 님ㅣ2015.07.14 14:22:01 삭제
공식사과 님ㅣ2015.07.14 14:19:41 삭제
 1   2   3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희망한국뉴스 | 사업등록번호 : 경기아51354 (15.02.12) | 발행·편집인 : 김광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광규 | Ω 10401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무궁화로 34 703호 | 대표전화 : 050-5814-1111 | 팩스 : 031-8038-4689 |  info@hopekorea.net후원계좌 : 농협 351-0791-0006-63 희망한국
      Copyright ⓒ 2015 hopekorea.net All right reserved.
      희망한국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