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12.16 |
방심위, JTBC '선암여고 탐정단'...'경고'
2015/04/26 00: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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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낙인 위원, 이성애 키스나 동성애 키스나 차이가 없다?..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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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15세 청소년 관람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 (사진=영상캡쳐)
 
23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전체회의에서 동성애 옹호·조장 논란의 화제가 되었던 JTBC 15세 청소년 관람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의 약 1분간의 교복입은 두 여고생간의 동성간 딥키스 방영에 대하여 법정제재중에 세번째 수위인 '경고'를 주었다.

이 날 전체회의에서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27조(품위 유지)제5호, 제43조(어린이 및 청소년의 정서함양)제1항을 위반한 것"이라며 "다수의견에 따라 법정제재인 '경고(벌점2점)'를 의결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전체위원 9명 중, 법정제재인 경고(6명), 주의(2명) 그리고 행정제재인 권고(1명) 로 판결이 내려졌다.

회의가 시작되자, 야당 추천위원인 장낙인 위원은 이성간의 키스영상을 보고 시작하자고 제안하였으며, 동성애 키스나 이성애 키스나 별반 차이가 없음을 주장하며 위원들 중에서 가장 수위가 낮은 '권고'를 주장하였다. 특히 장위원은 동성애 키스시간도 더 짧았으며, 청소년드라마지만 청소년 방송시청 시간대를 지났기에 별로 문제없다는 식으로 말해 잠시 회의장 분위기를 술렁이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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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낙인 위원 (사진=홈피캡쳐)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차학연)과 연대 학부모단체 소속 학부모들은 지난 2개월 동안 중앙일보사 앞 매일 1인시위와 집회를 개최하였었다. 이들 학부모들은 앞으로 경고판결을 받은 JTBC 측에서 확실한 사과방송과 책임자 처벌이 있는지 지켜볼 것이며, 만약 제대로 된 사과방송과 책임자 처벌이 없을시 더욱 강력한 중앙일보사 앞 매일 1인시위와 집회는 물론이고, JTBC 불시청운동과 더불어 협찬사 불매운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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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사 앞, 홍석현 회장, JTBC 규탄 학부모 집회모습 ⓒ희망한국
 
[ 허지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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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댓글
안영숙 님ㅣ2015.04.26 23:39:13 삭제
ㅎㅎ 님ㅣ2015.04.26 01:50:1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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