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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앞, 괴한 나타나 집회방해 난동
2015/02/04 10:2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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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한 목사,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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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괴한의 폭력에 쓰러져 있는 임 목사
 
2일 오후 6시경, 서울시청 정문 앞에서 동성애 반대 서명운동과 동성결혼금지법 제정을 위해 책자를 나눠주고 있던 임요한 목사(61세)가 갑자기 나타난 한 괴한의 폭행으로 말미암아 병원으로 긴급히 실려가는 일이 발생했다.

이 빨간 모자를 쓴 건장한 괴한은 발로 임 목사의 남성 급소를 치고 임 목사가 쓰러지자, 또 벽돌로 내리치려는것을 주변에서 급히 말려 다행히 생명은 건지고 강북삼성병원에 긴급히 실려갔다고 한다.

이 빨간모자를 쓴 괴한은 "니가 뭔데 내가 좋아하는 박원순 시장을 반대해, 당장 그만두지 않으면 널 죽여버리겠어!"라고 협박하면서 폭력을 휘둘렀다고 한다.
 
이 괴한은 현재 남대문 경찰서로 이송되어졌으며, 임 목사는 강북삼성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허지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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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댓글
ㅅㅅㅇㅇ 님ㅣ2015.08.07 16:37:14 삭제
나라사랑 님ㅣ2015.05.16 13:40:17 삭제
vision 님ㅣ2015.02.04 13:15:2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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